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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충전시설./사진제공=진천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이 친환경 미래교통 인프라 확대에 발맞춰 공공시설 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 드사업’ 공모사업에 참여해 국비와 민간투자 유치에 성공, 총사업 비 약 35억원을 전액 외부 재원으로 확보했다.
확보한 재원으로 군비 부담 없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완 료했으며, 최근 운영 준비까지 마쳤다.
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에 걸쳐 급속 충전기 65기, 완속 충전기 52기 등 총 117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다.
설치 장소는 진천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문화예술회관, 충북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등 공공청사와 주요 공공시설이다.
접근이 쉬운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누구나 쉽게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치해, 지역 내 충전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24시간 운영 체계를 갖춰 군민 누구나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급속 충전기는 약 30분 내외로 80% 이상 충전이 가능해 이용 대기 시간을 최소화해 전기차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 된다.
이번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는 군의 적극적인 친환경 정책 추진의 하나로,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 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이 어려운 전기차 소유자를 위 한 비공용 충전시설 보급 지원사업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환경과)로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민지 군 환경과 주무관은 “앞으로도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 인프라 확충에 힘쓰며, 친환경 교통체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 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많은 군민의 적극적인 전기차 이용 참 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