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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토마토뿔나방 선제적 예찰·방제로 피해 최소화 나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1-30 12:16

토마토뿔나방( 피해 잎과 과실)./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정용)는 시설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토마토뿔나방 발생 예찰과 적기 방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잎과 줄기, 과실 내부까지 가해하는 외래 돌발해충으로, 고온기 시설하우스에서 빠르게 증식해 초기 대응이 늦을 경우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재배지를 중심으로 페로몬 트랩을 활용한 성충 예찰, 피해 여부 현장 점검, 발생 단계별 맞춤형 방제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교미교란제와 방제약제 지원, 현장 기술 지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조기 발견과 초기 방제가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상담해 달라”고 당부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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