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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현장 방문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정정호기자 송고시간 2026-02-02 14:23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2월 2일(월) 도두동에 위치한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한 각 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주요 공정과 운영 현황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2019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총사업비 4,386억 원(국비 2,052억 원, 지방비 2,334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하수량의 지속적인 증가 및 시설 노후화, 악취 발생 해결 등을 위해 추진되며 시설용량은 하루 22만㎥(기존 13만㎥, 증설 9만㎥) 규모로 현대화된다.

제주시는 현장 방문을 통해 도정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추진 방향 공유와 공감대 형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점검 후에는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으로 이동해 지역상권 소비촉진 캠페인(지역상권 이용 소비심백(心百) 출발 캠페인)에 참여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도 지속 추진해 활력 있는 제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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