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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예술 상생 협력 '맞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3-05 09:20

(사진제공=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립미술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지난 2월 2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김명규 사장과 울산시립미술관 임창섭 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교류를 위한 공동 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의 상호 활용 ▲기타 협약 목적에 부합하는 공동 사업 발굴 등이다.

특히 두 기관은 한국 트로트와 아시아 대중음악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공동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 온 트로트와 아시아 각국의 대중음악을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감각의 전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향후 개별 사업별 세부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축적해 온 전시 기획 역량과 콘텐츠 자산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상호 교류와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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