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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실 전경./사진제공=충북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은 조선 왕실의 독특한 문화유산 인 ‘태실(胎室)’을 이해하기 위한 『태실 용어 사전』을 국내 최초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태실은 왕자나 공주가 태어났을 때 태를 봉안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 로, 조선 왕실의 탄생 의례와 국가 의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 화유산이다.
이 사전은 태실 관련 용어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첫 연 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태실 용어 사전』은 태실 연구 전문가 5명이 집필에 참여하 였으며, 최대한 문장을 간결하고 쉽게 구성하여, 일반 독자들도 태실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충청북도는 조선 왕실 가봉태실을 중심으로 충북과 충남, 경북 지역 의 주요 태실을 연속유산으로 구성해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추진 하고 있으며, 이번 사전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기초 학술자료 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양희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은 “태실은 조선 왕실의 출생 의례 와 국가 의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산”이라며 “이번 『태실 용 어 사전』 발간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학술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태실 용어 사전』은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이 운영하 는 디지털 아카이브 ‘충북 아키비움 ’ 의 ‘충북 도서정보’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