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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옥내 급수설비 개량지원 사업’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3-13 16:36

단양군 상하수도과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단양군이 노후 급수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 등 수돗물 수질 문제를 개선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옥내 급수설비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옥내 급수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해 깨끗한 수돗물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물 복지를 높이는 동시에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이다. 


일반주택의 경우 연면적 165㎡ 이하,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이 해당된다.


또한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의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 발생하거나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최대 80만 원 범위 내에서 건축물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30%에서 90%까지 차등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접수 기간 이후에도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단양군 상하수도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공사를 완료한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 및 검토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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