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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밤 감성 담은 '수요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3-23 10:33

(사진제공=울산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이 인문학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 ‘수요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 인문학 아카데미 「영화 속 클래식」 강좌는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도서관 1층 종합영상실에서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킹스 스피치>, <인생은 아름다워>, <미저리>, <쇼생크 탈출> 등 명작 영화 속 주요 장면에 사용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된 만큼, 시민들이 퇴근 후에도 도서관에서 품격 있는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3월 24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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