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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홍보 활동./사진제공=산청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은 제16회 결핵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민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활동 은 지난 23일 보건의료원을 시작으로 24일 산엔청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연 1회 결핵 무료 검진과 감염병 예방 등을 홍보했다.
특히 마을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기침 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 등 일상 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 등을 군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할 방침이다.
또 검진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과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 찾아가는 결핵검진 ’ 사업도 추진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선제적 예방 교육과 조기 검진 안내에 힘을 쏟는다.
이와 함께 대한결핵협회와 협력 검진 차량을 활용해 결핵 사각지대를 해소하 고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 검사 등 추가 정밀 검사와 복약 관리까지 연계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 요하다 ” 며 “ 앞으로도 촘촘한 감염병 감시 체계를 가동해 군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한편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법정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 가래가 지속되거나 발열, 체중 감소, 야간 발한 등의 증상이 지 속되는 경우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