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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 지역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이 3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
더불어민주당 소속 출마예정자 11명은 3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된 리더십과 중단 없는 서산·태안 발전을 위해 양승조 예비후보와 함께 승리의 길로 가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충남의 자부심을 되찾고 서산·태안의 비약적인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양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며 “도지사 재임 시절 서산공항 건설 추진과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등 지역 숙원사업에서 추진력과 이해도를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또 “75세 이상 노인 버스비 무료화와 충남형 공공주택 ‘꿈비채’ 등 복지 성과를 통해 ‘복지 수도 충남’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 같은 철학을 서산·태안에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 후보는 4선 국회의원과 도지사를 역임하는 동안 단 한 차례의 구설수 없이 청렴성과 도덕성을 입증한 인물”이라며 “본선에서 경쟁력을 갖춘 민주당의 가장 강력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김영수, 안효돈, 김용경, 송치윤, 강석환, 최형식, 조병완, 이국찬, 장승재, 유해중, 김정준 등 11명의 출마예정자가 이름을 올렸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