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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경주시청에서 열린 경주시-경주우체국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식.(사진제공=경북지방우정청)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지방우정청 경주우체국(국장 박상윤)은 13일 경주시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집중관리가 필요한 고립가구 약 150가구를 대상으로 집배원이 생필품 등이 담긴 소포를 월2회 배달하며 주기적으로 안부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상윤 경주우체국장은 "이번 경주시와의 협약을 통해 집배 네트워크가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튼튼한 사회안전망의 역할을 하게 돼 기쁘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집배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