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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모바 일 헬스케어 사업./사진제공=산청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은 주민들의 건강행태 개선과 건강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 2026년 모바 일 헬스케어 사업 ’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24주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선착순 50명) 산청군 건강증진담당으로 하면 된다. 대상은 산청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 64세까지의 성인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고혈압 · 당뇨병 ·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지 않은 군민이다.
건강 위험 요인(혈압 · 공복혈당 · 허리둘레 · 중성지방 · HDL콜레스테롤)이 많을 수록 우선 선정된다. 다만 이미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나 2025년 사업 참여자, 개인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모바일 앱과 연동이 불가능한 경우는 참여 가 제한된다.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주요 서비스는 △기초 건강 검진 △모바일 앱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전문가 상담 및 피드백 △건강정보 제공 등이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언제 어 디서나 손쉽게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 를 바란다 ” 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