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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실무위원회 개최, 청소년복지 위기·학교 밖 청소년 맞춤 지원 논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04-29 13:52

거창군 실무위원회./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신영재)은 지난 27일 거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인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거창군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로, 지역 내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거창군청, 거창경찰서, 거창교육지원청,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YMCA, 거창·합천·함양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청소년 관련 주요 기관이 참석해 지역 청소년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학업 복귀 지원, 교육과 상담 지원(학업중단 숙려제 등), 급식 지원, 건강검진 등 청소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신영재 센터장은 “지역사회 유관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자립 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청소년수련관 누리집(https://www.geochang.go.kr/youth)을 통해 확인하거나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940-8865~6)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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