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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5월은 뇌(腦) 청춘의 달! 사등 어르신들 ‘기억 파수꾼’ 자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05-06 10:50

찾아가는 치매예방 교육 및 치매파트너 교육./사진제공=거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한 달간 관내 경로당 8개소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치매예방 교육 및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뇌 건강을 스스로 지키면서 이웃의 기억도 지키기 위해 경로당에서 직접 교육을 신청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교육은 어르신들이 치매의 주요 원인과 증상을 정확히 짚어보는 이론을 시작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치매 예방 수칙(3·3·3) 과 치매예방체조를 직접 몸으로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치매 환자를 따듯하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 마을 내 치매 의심 이웃 발견 시 대처 요령 등을 배워 마을의‘기억지킴이’로 활동하게 될 것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면서 기억이 깜 빡깜빡하는 게 무서워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려고 직접 신청했다”며, “내 기억도 지키고, 나중에 혹시라도 치매 때문에 힘들어할 친구에게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열정에 발맞춰 체감도 높은 치매 안심 서비스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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