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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5월 14일 오후 2시 남구 두왕동 소재 오복요양병원에서 화재취약 대상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상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병원 7층 진료실에서 아이알(IR)램프 치료 중 램프 전도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진료실 내 거동불가 환자 3명과 부축 가능 환자 1명이 고립된 상황에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활동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훈련에는 남부소방서 현장대응단, 구조대 및 각 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 등 30여 명과 지휘차·펌프차·굴절차·구급차 등 차량 9대가 동원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거동불가 환자 구조 및 대피 ▲소방시설 활용 화재진압 ▲관계자 초기 대응능력 강화 ▲현장 지휘체계 점검 등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라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