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거창군,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 자원의 날’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05-20 13:40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 자원의 날./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19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군부대 관계자와 동원자원 관리 부서 담당자, 중점관리대상업체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 동원을 위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행 동원계획의 문제점을 분석·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가 비상대비 체계의 핵심 요소인 중점관리대상자원의 운영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점관리대상자원과 변동자원 최신 현황 정비, 민·관·군 간 동원계획 연계성 점검, 비상단계별 자원 동원 절차와 실행력 확인, 중점관리대상업체의 자원관리 실태와 동원능력 검증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자동차, 건설기계, 토지 및 건물, 주요 업체 등 분야별 자원을 대상으로 임무 수행 가능 여부를 점검하고, 비상대비자원관리시스템 등 관련 정보 데이터의 최신화와 후속 조치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중점관리대상자원은 비상시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중점관리대상자원 실태조사를 통해 대상자원 대조와 변동 자원 대체지정 등 자원 현행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동원계획의 실효성 확보와 기관 간 상호 연계 체계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