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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상동면 장미축제 및 제17회 경로잔치./사진제공=밀양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밀양시 상동면청년회(회장 정태호)는 지난 23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상 동체육공원 일원에서 지역 어르신과 관광객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동면 장미축제 및 제17회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밀양아리랑 아리나앙상블의 색소폰 연주와 상동면 빈지풍물 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장미꽃길 걷기 행사가 진행됐다.
상동면 장미꽃길은 시도 11호선 2㎞, 안인교~신안마을 제방 2.8㎞, 금호 제 방 1.8㎞ 등 총연장 6.6㎞ 규모로 밀양강을 따라 조성돼 장관을 이루며 방 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진행된 경로잔치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 리가 마련됐다. 초청 가수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주민들이 함 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이 펼쳐졌다.
정태호 청년회장은 “장미축제와 경로잔치를 함께 개최해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한 행사가 됐다”라며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 으로도 건강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영훈 상동면장은 “5월의 장미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방문객들이 치 유와 휴식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상동면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 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