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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대시민재해 업무 담당자 교육 실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5-27 10:48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5월 27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공중이용시설 및 원료·제조물 관련 업무 담당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법적 책임이 강화되는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령에 대한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설별 안전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해 시민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대시민재해 대상인 공중이용시설 등의 관리부서 담당자뿐 아니라 울산시가 위탁 운영 중인 시설의 수탁기관 업무 담당자들도 함께 참석해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사단법인 방재연구센터 김정곤 실장이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령의 핵심 내용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실무와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시설 현장 실무자들의 안전관리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여 중대시민재해 예방 효과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 최일선에 있는 시설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신속한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도시 울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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