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음성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사진제공=충북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가 지난 22일 ‘음성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개발계획(8차) 및 실시계획(9차) 변경을 승인하고 도보에 고시했다.
이로써 지난 2014년 첫발을 내디딘 후 무려 12년 만에 사업 준공이라 는 값진 결실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음성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를 뒷받 침하는 배후도시로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핵심 숙원사업이다.
현재 도시개발구역 부지조성을 100% 완료했으며 진입도로, 배수시설 (오수·우수), 상수도 등 기반시설 설치와 관련해서도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부서) 협의 및 이행 조건을 모두 마친 상태다.
도는 실질적인 주거단지 조성 역시 부지 조성과 공동주택 분양을 병 행 추진하여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있다. 지구 내 계획된 공동주택 3개 블록 중 2개 블록은 이미 분양을 완료하고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약 50%의 건축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아직 진행되지 않은 나머지 1개 블록에 대해서도 음성군과 긴밀하게 협력해 조속한 분양과 건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향후 음성군은 준공 전 지적확정측량 등 사업완료 절차를 밟게 되 며, 이와 연계한 지구단위계획(가구·획지·기반시설결정 등)의 정합성 확보 및 지적공부 정리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최종 준공할 계획이다.
김민정 도 균형발전과장은 “12년이라는 오랜 기다림 끝에 맺게 된 소중한 결실인 만큼,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마지막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승인권자로서 꼼꼼히 지원하고 관리하겠 다”고 말했다.
아울러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서 추진중인 본성지구 도시개발사업 등과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음성군의 정주 여건 개선 과 지역경제 도약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