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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진천형 출생지원금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이며, 보호자는 주민등록 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진천사랑상품권 모바일 앱을 통해 지급되며, 출생아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셋째아 이하 100만 원 △넷째아 500만 원 △다섯째 아 이상 1천만 원이다.
다만 넷째아 이상 출생지원금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분할 지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자녀 가정 의 양육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출생지원금 외에도 △출생축하꾸러미 지원 △다태아 조제분유 지원 △초다자녀가정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저출생 대응, 출 산장려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최은혜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 성을 위해 실질적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에 최선 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