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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추천상품 인증마크./사진제공=경상남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는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QC)으로 85개 업체, 164개 품목을 올해 5월 31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농산물 69개 품목, 수산물 47개 품목, 축산물 23개 품목, 공산품 3개 품목, 공예품 22개 품목이다.
‘경상남도 추천상품(QC)’은 도내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축산물과 공산·공예품의 품질을 경남도가 인증하는 제도로, 1995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5월·11월) 지정하며, 도내 시장·군수로부터 추천받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별 심의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지심사 등을 거쳐 최종 지정된다.
경상남도 추천상품(QC)으로 지정된 상품은 지정일로부터 2년간 인증 효력을 가지며 QC 인증마크 사용, 경상남도 통합쇼핑몰 ‘e경남몰’ 입점 및 홍보 지원, ‘e경남몰’ 할인 이벤트 제공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 참가 시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 상반기 기준(2026. 5. 31.) 경상남도 추천상품에는 204개 업체의 478개 품목이 지정돼 있으며, 지정 현황은 경상남도 누리집(https://www.gy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년 하반기 지정상품은 오는 8월부터 신청받을 예정이며 신규 지정 또는 유효기간 만료로 재지정을 원하는 생산자는 생산지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향후 경상남도 추천상품(QC) 지정 제품의 품질 관리 및 판매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경남도의 질 높은 상품들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