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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수도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제10기 수돗물사랑 주부감시(모니터)단’ 101명을 최종 구성하고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제10기 주부감시(모니터)단은 관내 거주자 중 상수도 분야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을 대상으로 선발됐다.
지역별로는 중부 20명, 남부 20명, 동부 19명, 북부 22명, 울주 20명 등 5개 구군에서 고르게 참여해 지역 균형을 맞췄다.
이들은 올해 6월 1일부터 오는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의 임기 동안 활동을 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 ▲상수도 행정 전반에 대한 감시(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제보 ▲울산 수돗물의 우수성 홍보 ▲주요 상수도 정책 전파 등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중간매개체 역할을 맡게 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주부감시(모니터)단이 울산 수돗물 ‘고래수’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고 생생한 시민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정수처리시설 등 관련 시설 견학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동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주부감시(모니터)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수도 행정을 감시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동반자(파트너)”라며 “울산 산업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