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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디스토랑의 요리조리 세계여행./사진제공=산청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신안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 간디스토랑의 요리조리 세여행 ’ 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안교육기관 간디중학교와 연계해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2일 시 작으로 이달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됐다.
간디중학교 신입생 등이 참여한 프로그램에서는 세계 각국의 대표 요리를 직접 만들고 음식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일본 오코노미야키, 태국 팟타이, 스페인 감바스 알 아히요, 멕시코 타 코 등 11개국의 다양한 요리를 직접 조리하며 각 나라의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 를 넓혔다.
또 조리 과정에서 역할을 나누고 서로 협력하며 또래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신학기와 기숙사 생활 초기 적응에 도 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뿐만 아니라 진로탐색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에도 긍정적 인 효과를 나타냈다는 평가다.
신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 요리라는 친숙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 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 며 “ 앞으 로도 지역 내 학교 및 대안교육기관과 연계해 청소년의 진로탐색과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