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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글로벌 미래인재 챌린저 발대식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7-03 19:32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지난 1일 국제교류관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글로벌 미래인재 챌린저' 발대식.(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은 지난 1일 국제교류관 중회의실에서 융합인문학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대표적 프로그램인 '글로벌 미래인재 챌린저'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혁신본부에서 추진하는 학생 주도형 융합인문학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이번 발대식에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선발된 10개 팀이 참여했다.

'글로벌 미래인재 챌린저'는 K-인문 확산 기반 융합인문학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혁신 프로그램이다. 단일 학과 및 융합 학과 단위 전임교수와 학부 및 대학원생이 한팀이 돼 인문 기반의 다양한 주제 및 융복합 과제를 해결하는 미션해결형 프로젝트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견학이나 일회성 문화 체험이 아닌 깊이 있는 학술연구와 실질적인 지역 자산 세계화, 융합전공 역량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업단 주도로 추진되는 타 글로벌 프로그램과 달리 참여교수 및 학생들이 기획부터 연구 활동, 결과물 도출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향후 최종 결과보고서 및 소논문과 콘텐츠 등을 도출하기 위한 목표로 프로그램에 매진하게 된다.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지난 1일 국제교류관 중회의실에서 '글로벌 미래인재 챌린저' 발대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K-인문학 글로벌화 및 지역문화자산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및 활용'과 긴밀히 연계돼 있다, 베트남, 일본, 우즈베키스탄 등 글로컬대학추진단의 대표적 인문 특성화 해외 협력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시야에 두고, 전통 텍스트의 디지털화, 글로컬 문화콘텐츠 기획, 지역특화 문화자산 아카이빙 등의 창의적인 인문 융합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10개 팀 구성원이 참석해 팀별 주제 및 주요 활동 계획, 대표적 예상 성과물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성공적인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시동을 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프로젝트팀의 교수 및 학생, 글로컬대학추진단 관계자는 성공적인 프로그램을 위한 도전 의지를 다졌다.

국립경국대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지도교수와 학생이 밀착해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이번 챌린저 프로그램이 우리 대학 글로컬 혁신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학생들이 창의적인 시각으로 미션을 해결하고 K-인문을 세계로 확산하는 글로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글로벌 미래인재 챌린저 프로그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팀별 계획에 따라 오는 2027년 1월까지 약 8개월간 본격적인 팀별 미션 수행 및 연구 활동에 돌입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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