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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유명현 산청군수, 650여 공직자와 여정 시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07-09 13:12

행정과를 시작으로 부서를 순회하며 오찬과 티타임./사진제공=산청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유명현 산청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직원 간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산청군은 유명현 군수가 지난 7일 행정과를 시작으로 부서를 순회하며 오찬과 티타임을 통한 ‘ 다가가는 열린 조직문화 실천 ’ 에 앞장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자리는 딱딱한 회의실 분위기를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 에서 진행돼 직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공직 생활의 애로사항 청취, 조직문화 개선 의견 수렴, 세대 간 소통 방식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솔직한 대 화가 이뤄지고 있다.

유명현 군수는 먼저 지난해 대형산불과 극한호우 속에서도 밤낮을 가리지 않 고 발로 뛰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준 650여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일방적 지시보다는 함께 책임진다는 조직문화 전환을 강조하며 인구소멸의  위기와 침체된 지역경제로 무너져 내린 민생 앞에 공직자로 책임과 의무를 다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수평적 리더십 구축을 통해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책임지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일 첫 간부회의에서 밝힌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제대로 대우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계기로 유명현 군수는 650여 직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군민에게 한층 더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명현 군수는 “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발은 군민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참신한 시각을 가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에서 비롯된다 ” 며 “ 직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이어 “ 산청이 경쟁력을 가지면 세계 속의 중심이 될 수 있다 ” 며 “ 우리 모 두가 하나로 뭉친다면 산청의 위대한 변화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 ” 이라고 덧붙 였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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