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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안전 캠페인./사진제공=산청소방서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소방서(서장 이현룡)는 지난 20일 오후 2시 관내 주요 거점에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을 위 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통원이나 비응급 상황에서의 119구급차 이용을 줄이고, 긴급한 응급환자가 신속한 처치와 이송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산청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비응 급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 예방 및 근절 ▲구급대원의 중증도 분 류에 따른 이송병원 선정 등을 안내하는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올바른 119 이용 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행 「소방기본법」에 따르면 비응급 환자의 구급차 이송 요청은 거 절될 수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구급차를 이용한 경우에는 과태료 가 부과될 수 있다.
산청소방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응급환자 중심 의 신속한 출동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응급의료 이용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룡 산청소방서장은 "119구급차는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 는 소중한 공공자원"이라며 "정말 도움이 필요한 응급환자가 골든타 임을 놓치지 않도록 군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적극적인 협조 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