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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경국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K-ER협업센터는 3일 오전 11시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G-Innovation 정책브릿지 1.5 시상식'을 개최한다.
'G-Innovation 정책브릿지 1.5'는 경상북도 및 시·군 중견리더 공무원이 수행하는 정책연구과제에 대학생이 참여해 생성형 AI 도구와 전공지식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을 제안하는 산학관 협력형 정책연구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AI로 설계하고, 열정으로 잇는 경북의 미래 공공형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생성형 AI 기술을 공공정책에 접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지향적 정책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은 지난 3개월 동안 경상북도 및 시·군의 주요 정책과제를 대상으로 자료조사와 데이터 분석, 현안 연구 등을 수행했으며, 생성형 AI와 전공지식을 융합한 정책 제안서를 도출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시상식에서는 연구성과에 대한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팀에게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에게는 실제 정책 수립 과정을 경험하며 AI 활용 역량과 정책기획 능력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경상북도와 시·군에는 청년의 창의적인 시각과 데이터 기반 정책 아이디어를 접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G-Innovation 정책브릿지 1.5는 생성형 AI 기술과 대학생의 창의성, 공무원의 정책 경험이 결합된 새로운 정책협력 모델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공공형 대학 모델을 통해 지역 혁신과 미래 정책 발굴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