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가 지난 1일 김석기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과 함께 강동면 왕신지구, 안강읍 육통지구 현장을 방문해 긴급 가뭄대책회의 및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예창완) 경주지사(지사장 박기철)는 지난 1일 김석기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과 함께 강동면 왕신지구, 안강읍 육통지구 현장을 방문해 긴급 가뭄대책회의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현재 농어촌공사 경주지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73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37%로서 평년대비 57.6%에 불과한 상황으로 저수율 50% 이하인 경계·심각단계 저수지 28개소에 대하여는 양수저류 11개소, 하천굴착 및 엔진양수기 설치 15개소(35대), 신규 관정 개발 2개소를 추진하는 한편, 수문관리 인력 충원, 용수절약 홍보, 민간업체 살수차 10대 운영 등 총력 대응을 하고 있으며 경주 소방서, 군부대 살수차 지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하류부 긴급 용수공급을 실시하고 있다.
![]() |
|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일원 경주소방서 긴급 살수차 지원(왼쪽) 및 왕신천 내 엔진양수기를 설치해 긴급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 |
김석기 국회의원은 "경주시, 시의회, 한국농어촌공사, 지역주민 모두 용수 절약 및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항구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예산, 인력 등 가용자원을 모두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기철 경주지사장은 "무강우 기간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해 하천수를 최대한 활용하고 배수로 퇴수물 재이용, 신규 관정 개발 확대 등 지속적 대응으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