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조현일 경산시장, 긴급 절수 대시민 호소문 발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8-10 15:06

극심한 폭염 및 가뭄 장기화에 따른 절수 호소 메시지 전달
조현일 경북 경산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조현일 경산시장은 10일 극심한 폭염 및 가뭄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절수 참여를 유도하고자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올해 경산시의 누적 강수량은 396㎜에 그쳐 평년의 57%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특히 경산시의 주요 식수원인 운문댐의 저수율은 평년의 절반 수준인 25%대까지 떨어져 가뭄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에 도달해 시민들의 물 절약 실천 동참이 절실한 실정이다.

조 시장은 호소문에서 "가뭄 위기 극복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시민들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중요하다"며, △가정 내 절수 실천 : 빨래는 한꺼번에 모아서 하기, 양치 컵 및 설거지 1인용 물받이 사용 생활화(수돗물 20% 절약 효과) △공공 및 상업 시설 : 건물주 또는 영업장 관리자는 수압 조절 및 물 사용량 최소화 동참 △농업 및 조경 부문 : 논물 가두기 지속, 비필수적 살수 자제 등 절수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산시는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대책상황실을 상시 가동하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총동원해 수자원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seok193@daum.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