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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우체국 직원들이 10일 개국(開局) 130주년 기념행사를 가진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우체국)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지방우정청 상주우체국(국장 김상호)은 10일 상주우체국 개국(開局) 1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주우체국 슬로건 및 130년 응원가 발표, 고객맞이 사은 이벤트를 비롯해 상주우체국 우편·예금·보험 각 분야 우수고객에 대한 감사패 전달, 소속 직원들의 상주우체국 새로운 100년 맞이 다짐 대회 등 다채로운 축하 행사를 개최하며 개국 130주년의 뜻깊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우체국 김상호 국장은 '상주우체국 개국 130주년 기념 상주시민들께 부치는 편지'에서 "1896.8.10. 상주우체사로 업무를 시작한 이후 무려 130년간 상주시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간 상주우체국에 대한 지역민들의 무한한 사랑과 소중한 그 발걸음 하나하나가 모여 일백삼십 성상(星霜)을 만들었다"며 "상주시민들과 오늘날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크나큰 축복과 영광이며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한 "자랑스러운 130년의 역사를 가진 상주우체국은 '국민의 오늘을 연결하며 내일의 가치를 더하는 한국우정' 비전 실천으로 앞으로도 항상 상주시민과 함께하며 국가기관으로서 다각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주민편의 도모를 위한 적극적인 우정(郵政) 행정 실천으로 새로운 상주우체국 100년을 열어가며 상주 지역사회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시민들의 상주우체국에 대한 계속적인 애정과 격려 당부도 잊지 않았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