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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도내 4개 군(하동·함양·창녕·고성)과 관할 경찰서, 위원회 사무국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운영실태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특정감사는 사업 시행 5년 차를 맞아, 그동안의 추진성과와 운영 적정성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과제를 발굴하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도비 보조금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회계처리 적정성을 점검해 예산집행의 책임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감사대상 기관은 위원회 사무국, 4개 군(하동·함양·창녕·고성)과 관할 경찰서로 총 9개소이며,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중 5일간 진행된다. 경찰서 감사장과 순찰현장을 중심으로 현지 실지감사를 실시한다.
감사반은 위원회 청렴감사담당 및 생활안전총괄담당 합동감사반 총 5명으로 구성되며, 보조금 교부 및 정산의 적정성, 순찰대원 채용 및 인건비·수당 등 예산집행의 적정성, 순찰구역 선정 및 복무관리, 안심순찰대원의 근무태도 및 안전장비 착용 상태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기관별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우수사례도 발굴할 예정이다.
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특정감사는 단순 적발보다는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와 개선과제 발굴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업의 내실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안심순찰대(舊 우리동네 파수꾼)’ 사업은 2022년 처음 시행됐으며, 2024년부터 현재 명칭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도민이 직접 참여해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경찰과 협력해 범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생활치안 불안요소와 주민 불편사항을 발굴·해결하는 지역 맞춤형 치안사업이다. 2024년부터 도내 10개 군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