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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화성특례시 공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화성특례시) |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을 포함해 시는 5년 연속(2022~2026년)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도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화성특례시 등 8개 시·군이 참여해 기관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경합을 벌였다.
시는 '금융 사각지대 제로화! 전국 최저 수준 금리로 모든 소상공인을 품는 화성시 포용금융 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발표해 장려상을 차지했다.
수상작은 지속되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특례보증 최대가산금리 인하와 △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이자 지원 조치를 동시에 시행,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안정과 민생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forzahkm@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