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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는 지난 3일부터 3일간 한남대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중등 기초학력 교과담당 교원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한남대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는 지난 3일부터 3일간 한남대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중등 기초학력 교과담당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문해력·수리력 지도를 위한 이론과 실습을 진행했으며, 3일간 66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국어 교과에서는 읽기 부진 학생에 대한 발달적 이해와 사회정서교육, 구조화 학습코칭 등을 다뤘으며, 수학 교과에서는 학생의 인지·정서적 특성 이해와 학습 상담,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이해와 활용 실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사, 수석교사, 현장 전문가, 교수 등 다양한 배경의 강사진이 참여해 실제 수업에 곧바로 적용 할 수 있도록 지도 사례를 함께 다루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 김재철 센터장(한남대 사범대 학장)은 “이번 연수는 정책이나 이론 설명에 머무르지 않고, 선생님들이 교실로 돌아가 바로 활용할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기획했다”며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지도하는 선생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