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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전경./사진제공=태안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태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지와 해수욕장 인근 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과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군은 9월까지 주요 관광지와 해수욕장 인근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및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개인서비스요금 동향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이다. 군은 위반 사항을 확인하는 한편 업주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계도도 진행할 계획이다.
가격이 저렴하고 서비스가 우수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점검과 이용 홍보도 병행한다. 관계기관과 지역 상인회 등과 협력해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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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전경./사진제공=태안군청 |
오는 24일부터는 지역 주부들로 구성된 주부물가모니터단도 점검에 참여한다. 모니터단은 업소별 실제 판매가격과 서비스 유지 상태를 소비자 눈높이에서 조사해 착한가격업소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유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과 군민이 불편 없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민관 협력으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다시 찾고 싶은 휴양도시 태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