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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관련 공동 기자 설명회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충남대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는 13일 개최한 제3차 통합위원회에서 그동안 통합준비위원회와 분야별 분과위원회 등을 통해 논의해 온 통합대학 교명, 법적 대표주소, 통합본부 운영·거버넌스 체계 등 주요 쟁점에 대한 조정안을 각각 심의·의결했다.
통합위원회 구성 및 기능에서 구성으로 대학 보직자, 학장단 추천, 대학평의원회 추천 등 총 28명, 기능에선 통합논의 조직 운영, 추진 절차 등 통합 관련 주요 사항 논의·통합 통합모델 마련한다.
양교는 14일 오후 2시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양교 총장과 통합준비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 결과를 중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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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 김정겸(왼쪽) 총장과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이 14일 세종 공동캠퍼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대 |
이번 조정안에 따르면 통합대학 교명은 ‘충남대학교’,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하고, 통합본부는 대전과 공주에 두기로 했다.
통합본부는 특정 캠퍼스에 주요 기능을 집중하는 방식이 아니라 캠퍼스 특성화와 연계해 주요 행정기능을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기능형 거버넌스 체계로 구축한다. 대전과 공주 캠퍼스의 강점과 역할을 고려해 주요 기능을 분담하고, 통합대학 전체 차원의 연계·조정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교는 이번 합의사항을 토대로 통합신청서(안)를 마련한 뒤 통합추진위원회, 구성원 찬반투표, 학무회의 및 대학평의원회 등을 거쳐 9월 중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통합신청서 제출 과정에서 대학별 설명회와 공청회, 양교 공동 공청회 등을 통해 통합 추진 내용과 향후 운영방향을 구성원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