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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6년 을지연습 18~21일 실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6-08-18 11:52

교육감 주재 최초 상황보고./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교육행정기관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8~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전북교육청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발생 시 지속적인 교육 기능 유지와 학생·교직원 안전 보장을 목표로, 도교육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모든 공무원이 참여한다.


도교육청은 18일 천호성 교육감 주재 최초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중요문서 반출훈련, 공습대비 대피훈련 등 안보 상황을 반영한 실제 상황조치 연습으로 수준 높은 비상 대비 태세를 구축한다.


특히 전시에 예상되는 위기상황 해결을 위해 부서별 토의 실시 및 해결책을 도출하여 내실있는 을지연습이 진행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 1층 현관에서는 을지연습 기간 ‘비상대비 실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 △민방위 대피소 찾기 등으로 구성, 지역주민이나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에 참여해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위한 모든 훈련과 교육은 실제 행동 위주로 진행해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전시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실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활동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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