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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신도시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 군산시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ON AI 챗봇’에 이어 ‘청렴 AI 포스터 공모전, AI 웹툰 및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군산시에 따르면 직원들이 청렴 관련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에 ‘청렴ON 이음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청렴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 콘텐츠를 활용한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ON AI 포스터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청렴의 가치와 의미를 창의적인 포스터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청렴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정직·투명·공정 등 청렴의 가치, 청렴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내용, 청렴행정에 대한 의지 등이며, ‘청렴ON AI 포스터 챌린지’는 직원들이 직접 청렴 콘텐츠를 제작하고 참여한다는 점에서 보다 특별한 의미가 있다.
시는 직원들이 업무 중에도 쉽고 재미있게 청렴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매주 청렴 웹툰을 제작·게시하고 있다.
‘간부 모시는 날’ 관행 근절, 사적 용무 부탁 금지, 출근시간 준수, 존중하는 언어 사용 등 공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재로 삼아 매주 사내 게시판에 게시하여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 메시지를 직원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청사 1층 시정 홍보관에는 청렴 관련 애니메이션 영상을 송출하여 직원과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웹툰과 애니메이션 영상은 통상 외부 업체를 통해 제작하던 것에서 벗어나 감사담당관실에서 직접 AI를 활용해 제작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에서 기본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AI를 이용한 챗봇, 포스터, 웹툰 및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직원들이 청렴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