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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경 목포시의원./사진제공=목포시의회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목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예향목포연구회’(회장 박수경)가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첫 연구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9일 목포시의회에 따르면 예향목포연구회는 예향 목포의 명성을 되살리고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년 활동을 시작한 목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다. 제13대 목포시의회 의원이 새롭게 구성되면서 이번에 다시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2026년 하반기라는 짧은 기간만 남은 여건이지만, 의원들은 지속가능한 연구 활동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어 연구와 현장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 달에 한 번 정기 연구모임을 갖는 한편,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른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주에 자리한 국립무형유산원과 토요상설공연이 열리는 전주대사습청을 견학하는 일정도 준비돼 있다.
연구모임과 현장 방문, 공연 관람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것이 연구회의 목표다.
이러한 활동이 '예향 목포'라는 이름에 걸맞은 명성을 되찾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예향목포연구회는 박수경 회장을 비롯해 안호선 간사, 이형완·홍건숙·이정상·안하늘이·장국진 의원으로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