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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부터 12월까지 금산지역 1,100여 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전수(심층)조사에 본격 착수한다./사진제공=금산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금산사무소는 8월부터 12월까지 금산지역 농지 1,1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전수 심층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지 전수조사의 일환으로, 조사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제 경작 여부와 불법 임대차·휴경·전용 여부, 농업경영 및 시설 설치 적정성 등을 확인한다.
특히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행정정보를 현장조사와 연계해 정확성을 높이고, 필요하면 실경작자 확인 등 보완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연말까지 지방정부에 인계해 2027년부터 행정처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연자 사무소장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조사를 추진하겠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