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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8-24 16:26

박사 17명·석사 77명·학사 125명, 전문학사 16명 등 235명 배출
지난 21일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 국제교류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지난 21일 안동캠퍼스 국제교류관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학위 수여 대상자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후기 학위수여자는 안동캠퍼스 일반대학원 박사 13명, 한류문화전문대학원 박사 4명을 비롯해 석사77명(일반대학원 30명, 행정경영대학원 13명, 교육대학원 31명, 한류문화전문대학원 3명), 학사 125명 등으로 총 219명이며, 예천캠퍼스 전문학사 16명을 포함해 총 235명이다.

외국인은 중국 출신 리원메이(동양철학과) 학생과 장양(한문학과) 학생이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우즈베키스탄 출신 토지알리예브 베크뭉하마드(경제학과)를 포함해 총 9명이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 중에는 GKS 정부초청 장학생으로 수학한 인도네시아 국적의 사리 아스타리 퍼스피타 등 장학생 5명도 함께 포함돼 있어 글로벌 우수 인재 배출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베트남 출신 담반뚱(경영학전공)과 카자흐스탄 출신 카즈베고바안나(경영학전공) 학생이 학사학위를 받았다.

국립경국대는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학사 5만917명, 석사 6194명, 박사 596명 등 졸업생 총 5만7707명을 배출하고, 예천캠퍼스 전문학사 9167명, 학사 176명을 배출했다.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졸업생 여러분이 학업 기간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꿈과 포부를 실현해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 필요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우리 대학은 2025년 '미래시대 인재를 양성하는 경북거점국립대'라는 비전 아래, 전국 최초의 국·공립 통합대학으로서 견고한 위상을 확립하고 인문 가치 실현을 통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특히 경북도민의 숙원이자 지역 필수의료 혁신의 열쇠가 될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이 정부 제출 추진계획서 수립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며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끄는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졸업생 여러분의 가장 자랑스러운 모교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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