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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6일부터 8월19일까지 대구 동구 평생학습교육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학 연계 평생학습 특성화 사업' 중 셀프 스포츠테이핑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평생교육원은 지난 5월6일부터 8월19일까지 대구 동구 평생학습교육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학 연계 평생학습 특성화 사업'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일환으로 대구 동구청과 연계해 대학이 보유한 보건·건강·돌봄 분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셀프 스포츠테이핑 과정'과 '통합돌봄 동행지원사 양성과정'을 각각 15회 운영해 총 22명이 수료했다.
셀프 스포츠테이핑 과정에서는 신체 부위별 기능해부학을 바탕으로 손목·어깨·허리·무릎·발목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테이핑 방법을 교육했다. 통합돌봄 동행지원사 양성과정은 돌봄 관련 제도와 대상자 이해, 이동·생활 지원, 건강관리, 응급상황 대처, 의료기관 동행 등 돌봄 현장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생교육원은 하반기에도 △셀프 스포츠테이핑 △통합돌봄동행지원사 양성 △중·장노년 치위생교육 △인지건강 로드맵 등 지역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강·돌봄 분야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희옥 평생교육원장(간호학과 교수)은 "대학이 가진 보건 분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