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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강릉지역관광추진조직(DMO)과 함께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강릉시 공정가격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광지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행위를 예방하고, 지역 주도의 자발적인 관광 품질 개선을 통해 관광객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유관기관과 지역 관광업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형 모델로 추진되어 강릉시 관광 생태계의 건강한 자율 정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재단과 강릉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강릉시 소재 주요 숙박업, 요식업 등 관광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공정가격 실천 업체를 모집하며, 지역 상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공정가격 준수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에 참여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재단에서 운영 중인 강릉시 대중교통 정보 제공 플랫폼 등에 상점 목록 노출 혜택을 제공하여 관광객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방침이다.
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당 요금으로 인한 관광객의 불만을 사전 예방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강릉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관광객이 지역을 신뢰하고 지속적으로 방문하게 만드는 힘은 투명하고 공정한 가격 체계와 친절한 서비스에서 나온다”라며, “이번 민관협력 캠페인을 통해 강릉시 관광업계의 자율적인 품질 개선 분위기를 정착시키고,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