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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직장인 여성인 27세 김모씨는 2개월 후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최근 야근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잦은 회식으로 최근 5개월 동안 체중이 50kg에서 60kg으로 불어 결혼식을 앞두고 고민이 많다. 야근이 많은 사무직이라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고 야식에 술자리가 많아 조금만 방심을 하면 체중이 급격히 늘어났다. 직업상 따로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하기도 어렵고 식단관리도 쉽지가 않았다.
김모씨와 같이 체중이 불어난 경우 크게 어려서부터 계속 과체중을 유지하는 경우와 3~5개월 사이에 급격히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특히 급격히 체중이 증가된 경우엔 내장지방보다 피하지방에 지방이 축적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체중이 늘어난 시기가 길지 않아 근육이나 골격이 아직 발달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운동이나 식이조절을 제대로 해준다면 빠른 시일 내에 체중을 다시 원상태로 돌릴 수 있다. 만일 다이어트가 힘든 상황이라면 지방흡입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위의 사례처럼 단기간에 살을 빼는 것을 고려하는 경우 전신 지방흡입도 고려해볼 수 있다.
하지만 전신 지방흡입은 한번에 많은 지방을 제거해 부작용 등에 대한 불안을 갖고 있는 이들도 있다.
지방흡입 전문 클리닉인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의 하창욱 원장은 비교적 안전하게 무리 없이 전신지방을 하고 상대적으로 회복도 빠르게 할 수 있는 ‘하루전신지방흡입’이라는 수술방법을 선보이고 있다.
하루전신지방흡입은 복부지방흡입, 허벅지지방흡입, 팔지방흡입, 얼굴 턱살 지방흡입 등을 같이 하는 것을 말한다.
각 부위별로 비교적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부위만 선별해 지방흡입을 하면 수술시간도 3시간 이내에 끝날 가능성도 있고 한달 정도의 회복 기간을 거치면 2달 후에는 어느 정도 원하는 라인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체형에 따라 한번에 빼는 지방의 양은 5000~8000cc로 제한하며 비교적 효과가 큰 부위만 선별해 지방흡입을 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하창욱 원장은 “체형에 따라 복부지방흡입, 혹은 허벅지지방흡입만 수술을 하고 나머지 부위는 1~2개월의 다이어트를 통해 체형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경우가 있다”며 “혹은 전신의 모든 부위를 적절히 다듬어 하루전신지방흡입과 같은 수술을 통해 체형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러한 시술은 전문가와 함께 상담을 통하여 자신에게 맞는 지방흡입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