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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여름이 다가올수록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기 마련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나 운동은 빠른 효과를 가져다 주기 않기 때문에 한두 달에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지방흡입 수술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휴가를 가기 전에 지방흡입 수술을 진행하곤 한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에서 지난 2013년도에 4000여건의 지방흡입 수술을 한 환자의 수술 시기를 분석했다. 결과에 따르면 1월~6월까지의 상반기가 하반기에 비해 30% 이상 수술 건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이해 지방흡입을 결정한 여성들은 수술 결정만큼이나 요요현상을 고민하게 된다. 요요현상은 지방흡입 후 관리를 소홀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따라 오는 현상으로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져온다.
강남삼성라마르 지방흡입센터 하창욱 원장은 “지방흡입 후 요요가 오면 수술을 한 부위에는 생각보다 지방이 다시 크게 늘어나지는 않는다. 단 수술을 한 부위에 지방이 다시 붙으면 전체적으로 지방이 늘어나는 것보다 수술 당시 균일하게 지방을 균일하게 제거하지 않은 경우 울퉁불퉁하게 살이 찌게 된다"며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경우 지방흡입을 한 부위 이외의 다른 부위나 내장지방이 늘게 될 수도 있다”며 “결국 불균형한 몸매를 갖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복부지방흡입의 경우 특히 균일하게 지방을 제거하지 않으면 요요로 인해 울퉁불퉁한 현상이 커지게 된다. 이에 나중에 다시 복부지방흡입을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허벅지지방흡입의 경우 상대적으로 요요가 적게 발생되는 편이기는 하나 매끄러운 라인을 위해서는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그 외에도 팔지방흡입의 경우 수술 후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특히 안쪽의 경우 바이오밴드와 같은 유착현상이 발생되곤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하 원장은 3가지를 조언했다. 첫째 지방흡입에 경험이 많은 병원을 선정해 균일하게 지방을 제거할 수 있는 의사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지방흡입 수술 후 수술한 부위의 근력 운동을 일주일에 3일 정도 해줌으로써 더욱 매끄러운 라인을 만들고 수술한 부위에 지방이 끼는 것을 예방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셋째 수술 후 3개월 동안 일주일에 2회씩 집에서 핫 팩을 이용해 수술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고, 오일을 바른 후 15분 정도 셀프 마사지를 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이는 림프 순환에 도움이 돼 수술 부위가 매끄러워지는데 효과적이다.
한편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은 팔지방흡입의 유착방지와 복부지방흡입 후 균일한 라인, 허벅지지방흡입 후 탄력을 위해 첨단 장비를 이용한 5단계 관리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RF관리, 엔더멀러지, 3Max 파워쉐이프, 액센트울트라, 체외충격파 X-wave 등 고급 바디관리 클리닉에서 가능한 고가의 관리 장비를 지방흡입 수술 후 기본관리 프로그램으로 채택해 사용하고 있다.
하 원장은 “수술 후 관리가 결과에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지방흡입수술 후 고품질의 장비를 사용한 관리를 기본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 이제 지방흡입을 하는 병원들도 수술 결과는 물론이고 사후관리에도 고가의 장비를 사용해 경쟁하고 있는 추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