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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작은 가슴에 대한 고민으로 인해 가슴성형을 고려하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일반적으로 가슴성형은 많은 여성들이 한번쯤은 고민하는 성형수술이지만, 유방확대 수술 후 통증, 흉터와 촉감에 대한 걱정 때문에 수술을 할지 여부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성형기술의 발달로 가슴확대수술 후 통증이 많이 경감됐고, 보형물의 촉감도 많이 부드러워지고 흉터관리가 잘되기 때문에 20대 초반의 여성부터 나이가 많은 여성까지 가슴성형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줄었다는 것이 성형외과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 김선태 원장은 "가슴성형은 성형수술 중에서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분야 중 하나다"며 "과거 식염수팩에서 최근 물방울 보형물까지 모양은 좀더 자연스러워지고 촉감은 좀 더 부드러워 졌다. 보형물에 대한 꾸준한 기술 개발과 품질을 향상이 있었고, 풀HD 내시경 수술의 도입으로 충분한 시야확보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 시 출혈이 감소돼 수술 후 통증이 줄어들었으며, 유방성형 후 구형구축의 부작용도 많이 감소 돼 비교적 안전성 높은 수술로 인식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이어 "수술 전 3D 체형분석기를 통한 정밀하게 가슴모양을 체크하고 초음파, 유방 X-ray 촬영기 등의 검사를 통해 사전에 유방상태를 세밀히 검사하고 수술 후에는 흉터 치료를 위한 프락셀 등의 레이저를 사용해 꼼꼼한 흉터관리가 이루어지므로 가슴확대수술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감소됐다"고 말했다.
또한 김 원장은 "성형을 결심하고 병원을 찾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어떤 병원을 선택해야 하는지 걱정을 가지고 있다"며 "가슴성형에 사용되는 보형물과 수술방법은 대부분의 의사가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병원마다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안전성 높은 수술을 위해서는 유방외과전문의가 있는지, 마취과전문의가 있는지, 응급의료시스템이 갖춰져 있는지 등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