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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대한구강보건협회 충북지부와 청주시 치과의사회, 충북치위생사협회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은 청주맹학교를 찾아 다양한 치과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 청주맹학교를 찾아 전교생의 구강건강관리를 무료로 해주는 봉사단체들이 있다.
화제의 단체는 대한구강보건협회 충북지부(지부장 남수현. 충청대 치위생과 교수)와 청주시 치과의사회(회장 조재현), 충북치위생사협회(청주대 치위생학과. 충북보건과학대 치위생과. 충청대 치위생과) 등이다.
80여명으로 구성된 이들 단체 의료진과 치과이동진료버스는 29일 청주맹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발치, 스케일링, 치과진료 등 다양한 치과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들 의료진은 이날 학생들의 치과진료와 함께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이해와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도내 각 대학 치위생과 교수 및 학생들이 각 반을 찾아가 칫솔질 교육과 불소도포를 하며 학생들과 면대면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청주맹학교 구문회 교장은 “학생 구강관리뿐 아니라 인성교육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치과의료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치과 의료진들은 “아주 작은 일을 했을 뿐”이라며 “학생들을 통해 오히려 우리가 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다음달 5일에는 2차 무료 구강건강관리와 함께 평소 올바른 칫솔질 습관으로 건강한 치아와 건강한 잇몸을 유지한 학생 10명을 선발, 건치상과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평소 여러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구강보건협회 충북지부 남수현 지부장과 청주시 여자치과의사회 문은영 회장이 청주맹학교의 이야기를 접하고 무료봉사활동을 기획한 것으로 앞으로도 시각장애 학생의 재활을 돕기 위해 폭넓은 지원을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