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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청 전경.(사진출처=네이버 캡처) |
충남아산시(시장 복기왕)가 29일 '201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수험생 편의 제공을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다음달 12일 실시되는 이번 수능에서 아산시는 총 2545명이 응시할 예정이며 관내 온양고등학교와 아산고등학교, 온양여자고등학교, 설화고등학교, 온양용화고등학교 등 총 5개교의 108개 교실에서 시험이 치러진다.
시는 수능 당일 수험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먼저 관공서 및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50인 이상 기업체, 각급 학교의 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수험생 등교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대중교통을 집중 배차하고 개인택시의 부제를 임시 해제할 방침이다.
이어 시험장 200m 전방에서 차량의 진ㆍ출입 통제 및 주차금지는 물론 시험장 반경 2km 이내 간선도로의 불법 주․정차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무원과 경찰서, 기관ㆍ단체 자원봉사단과 협력해 수험생 자가용 함께 태워주기, 택시 먼저 태워주기를 실시하고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에 대해서는 순찰차를 활용해 긴급 수송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공무원과 경찰서, 기관ㆍ단체 자원봉사단과 협력해 수험생 자가용 함께 태워주기, 택시 먼저 태워주기를 실시하고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에 대해서는 순찰차를 활용해 긴급 수송을 펼칠 계획이다.
또 수험생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제3교시 외국어영역 듣기평가시간에는 기차 및 자동차의 경적 자제를 홍보하고, 수험장 인근 공사장에 대해서는 공사를 일시중지할 계획이다.
제3교시 외국어영역 듣기평가시간에는 기차 및 자동차의 경적 자제를 홍보하고, 수험장 인근 공사장에 대해서는 공사를 일시중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험생의 안전 확보 방안도 마련했다.
시는 수능이 치러지는 관내 5개교에 대해 수능일 2일전까지 소방시설, 피난․방화 시설 유지관리 실태확인을 실시하고 수능 당일 아산소방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유사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시는 수능이 치러지는 관내 5개교에 대해 수능일 2일전까지 소방시설, 피난․방화 시설 유지관리 실태확인을 실시하고 수능 당일 아산소방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유사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 수능 종료 후 학생들이 요식업소에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바가지요금을 포함한 부당요금 인상행위 및 비위생 업소에 대해서도 지도ㆍ점검을 실시하며 수험생이 극장, 음식점 등을 이용할 경우 편의를 제공해 줄 수 있도록 협조 요청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사회생활로 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이라 할 수 있는 수능에 수험생들이 일말의 불편도 느끼지 않고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험 당일 시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