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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1일 당진시외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충남도계와 당진 땅 수호 촛불집회 100일 기념 홍보대제전이 열린다.(사진제공=충남도청) |
당진·평택항 매립지 분쟁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충남도계와 당진 땅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한 촛불집회 100일 기념 홍보대제전이 열린다.
29일 도에 따르면 충남도계 및 당진땅 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종식·박영규·최명수)는 다음 달 1일 오후 5시 당진시외버스터미널 광장에서 ‘범도민 홍보대제전’을 갖는다.
이번 홍보대제전은 거리홍보를 시작으로 ‘당진항 매립지 충남 땅’ 플래시몹, 기념식, 문화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7월 27일부터 100일 동안 릴레이 촛불집회에 참여해 온 단체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문화공연에서는 가수 안치환 씨와 지역 음악동호인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범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촛불은 언젠가는 꺼질 수 있겠지만 충남도계를 지켜내려는 도민들의 의지는 변함없이 타오를 것”이라며 당진시민을 비롯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