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장기 미집행 토지 임시주차장 조성 큰호응!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정규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1:32
인천 강화군이 도시계획시설 도로부지를 활용해 임시주차장을 조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신문리, 관청리 일원에 장기미집행 하고있는 도시계획시설 도로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은 장기간 도시계획시설로 묶여있는 부지를 매입했다.
하지만 도로개설사업 추진이 어려워 쓰레기와 잡초 등으로 인해 주변 경관을 해치거나, 인근 주민들의 무단경작으로 기 매입한 부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 전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임시주차장을 조성, 지역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여건을 개선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매수 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및 쉼터를 추가 조성할 계획”리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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