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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내륙선 철도 노선도.(사진제공=충북도청) |
중부내륙선 경기 이천~충북 충주구간 철도건설이 모든 설계를 마치고 본격 추진된다.
29일 충북도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중부내륙선 철도건설 사업은 이천~충주~문경을 잇는 94.3km의 신설 철도로써 1조9269억원이 투입된다.
이 구간에는 총 8개역이 신설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단계 이천~충주 구간(54.0km)과 2단계 충주~문경 구간(40.3km)으로 나뉘어 추진중이다.
지난 9월 1단계 구간의 모든 설계를 마쳤다.
그동안 1단계 구간의 경우 복선화와 감곡역사 설치문제 등으로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다음달 4일 오후 3시 충주역 광장에서 중부내륙선(이천~충주) 철도사업 기공식을 갖는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충주 운행시간이 현재 1시간 40분(고속버스 기준)에서 1시간대 초반으로 단축돼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시간및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충북도는 장기적으로는 경부선에 상응하는 제2의 국가핵심철도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경기~충북~경북 등 중부 내륙지역을 관통하는 중부내륙선 구축과 향후 경북선(문경~김천)을 거쳐 남부내륙선(김천~거제)과 연계되면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