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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충북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한응석)은 교육지원청 맞춤형교육지원센터 2층 집단상담실에서 ‘특수교육교과연구회 연수 및 상설간담회’를 열었다.(사진제공=보은교육지원청) |
충북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한응석)은 29일 교육지원청 맞춤형교육지원센터 2층 집단상담실에서 ‘특수교육교과연구회 연수 및 상설간담회’를 열었다.
관내 특수교사들이 참여한 이날 특수교육교과연구회 연수는 ‘감각교육을 지향하는 발도르프 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양평슈타이너학교 김은영 교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연수 후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보호 방안 마련을 위한 상설간담회가 이어졌다.
발도르프 교육은 1919년 독일의 루돌프 슈타이너 박사에 의해 탄생한 교육철학으로 몸의 균형발달을 통해 두뇌를 자극해 상상력과 감성을 계발하고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영혼과 정신, 육체를 조화롭게 성장시키는 데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응석 보은교육장은 “관내 특수교사들이 장애 특성에 맞는 수업을 구안하고 자발적인 연구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교과연구회 및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무엇보다 보은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각자의 인권과 행복이 보장된 학교문화 안에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